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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팅레이스습작7

태팅레이스 습작 - 해바라기 참 만들기 [실용 태팅레이스 24]- 모리모토 토모코 58page 셔틀 두개에 각각 다른 색의 실을 감아 해바라기 참을 만들었다. 가장자리의 8코 조세핀 노트가 귀여운 해바라기 참. 7~8센티 사용기법: 어니언 링, 캐서린 휠 조인, 빅토리안세트, 조세핀 매듭. 2017. 8. 8.
태팅레이스 습작- 원형도일리 27센티 [우아한 태팅레이스]후지시게 수미 55, 56, 61page 작품 지난 봄 베이지 색과 빨간색으로 미니 도일리(55page) 두개를 만들었다. 2단의 세잎 모티브와 연결된 32코 크로스 체인을 만드는 일이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었다.그래서 더 크게 만드는 일을 엄두도 못 내고 있다가숙제를 남겨놓은 기분이 그래서들어 다시 셔틀을 잡았다. 이 삼복 더위에 보기만 해도 덥게 느껴지는 붉은 색 실로 레이스를 뜨고 있으려니이것도 이열치열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을 거듭할 수록 우글쭈글... 딱 떨어지는 평평함이 없는 것 같아일단 5단까지만 뜨고 다림질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5단의 패턴으로 평평함이 딱떨어지는 도일리를 만들고 있다.(일단은 세번째 단까지 완성하고 한 컷! 16센티)도일리를 좀 더 크게 키우는.. 2017. 8. 8.
태팅레이스습작 - 16.5cm 원형 도일리 만들기 셔틀 두개에 각각 다른 색의 실을 감아 링과 체인으로 작업을 함. \흰색, 아이보리, 베이지 색 만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좀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았다.색깔이 주는 오묘함을 느껴보고 싶어 여러가지 색의 실을 구입했다. 핑크 색과 올리브 그린 색으로 도안 없이 손 가는 대로 작업한 도일리. 색깔이 주는 따뜻함이 있었다.즐거움이 있었다. 2017. 2. 10.
태팅레이스 습작 - 원형 도일리 셔틀 하나로 링(피코 장식링) → 실 남기기 → 리버스 워크 → 링을 반복해서 만든 원형 도일리. 세번째 단까지는 지난번 주버니 바닥 만들기의 도안을 사용하고그 뒤로는 도안이 없다. 도안없이 원형 도일리 만들 때 가장 성가신 점은도일리가 평평하게 만들어지고 있는가?에 관한 점이다. 평평한 도일리를 만들기 위해 링과 피코의 크기를 신경 써야 하고 남기는 실의 길이도 조절 해야 한다. 4번째 단에서 링의 크기를 너무 크게 만들어 도일리가 프릴이 될뻔했다.거의 반 바퀴는 돌렸을 때 이게 아니지 싶어 잘라내고 작은 링으로 작업을 했다. 총 8단으로 이루어진 도일리의 지름은 22.5cm. 계속 작업을 해서 더 큰 도일리를 만들고 싶지만링으로만 작업하려니 좀 지루하다. 2017. 2. 7.
태팅 레이스 - 스플릿 링 레이어드 목걸이 만들기 스플릿 링 만들기 기법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스플릿 링: 두 개의 셔틀을 이용해 링을 만들어가는 태팅 레이스 기법. 피코로 장식한 링 부분에만 구슬을 꿰었다.피코 만들기도 성가시거니와심지 실을 이용해서 구슬을 꿰는 일도 참 힘들었다. 각각 84cm, 102cm, 110cm 길이의 목걸이를 만들어 레어어드 시켰다. 간단한 기법이라 금새, 뚝딱, 만들 수 있을지 알았는데 목걸이 하나를 만드는데 꼬박 이틀이나 걸렸다. 밋밋한 블라우스나 티셔츠 위에 걸면 꽤 화려해 보일 것 같다. 2017. 2. 2.
태팅레이스 습작 - 허니컴 도일리 태팅레이스의 좀 더 많은 기법을 알아보려고 책을 구입했다.[첫눈에 반한 태팅레이스2]- 팜파스, 정유정 지음. 책 표지에 눈 꽃처럼 펼쳐져 있는 도일리를 떠보려고 책장을 넘겼다. 182 page, 허니컴 도일리 만들기,사용한 기법으로는 일반 기법, 어니언(더블)링,캐서린 휠 조인,트위스티드 피코,모티브 연결... 이라고 써있었다. 도안을 보면서 모티브를 만들어가는데...캐서린 휠 조인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책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고리3... 고리3... 고리1, 고리2 까지는 쉽게 만들었는데 고리 3이 문제였다.아무리 책을 보고 사진을 봐도 고리3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인터넷을 뒤져 동영상을 찾았다. 캐서린 휠 조인...동영상을 보고 겨우 이해하게 되었는데이해.. 2017. 1. 21.
태팅레이스 습작- 꽃모티브 커다란 도일리 만들기 2016.12.20. 코바늘로 발란스 커텐을 뜨고 남은 실로 연습삼아 태팅레이스-꽃 모티브 브로치를 만들었다. 태팅레이스 레시피란 책을 보며 요리조리... 엎었다 뒤집었다 하다가 실이 꼬여서 실패하고하나 건너 피코에 조인을 해야 하는데 바로 뒤의 피코에 조인을 해서 또 실패하고그렇게 여러 번의 실패 끝에 겨우 브로치 하나를 완성했었다. 꼬박 이틀이나 걸려서 완성된 브로치 하나. 그 덕에 이젠 도안을 보지 않고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주머니 만들다가 지루해서 하나 둘 만들어 놨던 것이 7개나 되었다. 연결해서 커다란 도일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또 머리를 굴렸다. 처음 계획은 작은 꽃 모티브로 브로치 6개를 연결하고 나머지 하나를 가운데에 넣고 큰 꽃 모티브로 연결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일..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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