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 감국 by 서 련 2019. 11. 16. 728x90 반응형 이제는 밤새 천둥치고 비가왔는데 오늘은 해가 쨍하다.집에 있기 답답해서 들판에 나왔다.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감국 무리와 여전히 할일이 남아있는 벌들과 마주한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관련글 비오는 날엔... 경제적 자유를 원해 김장하는 날 어제같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