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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으로 피어나라

매실 나무의 화려한 한 때 / 매화 꽃과 꿀벌

by 서 련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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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왔다.
매실나무에 매화꽃이 하얗게 피었다.

카메라를 들고 매실나무 아래에 서니 매화향이 그윽하다.

 

 

 

 

정오가 지나고 날이 한층 따뜻해지니 꿀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지런한 벌들 덕분에 올해도 매실이 주렁주렁 열리겠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적고 하늘이 파랗다.

사진을 찍기엔 바람이 좀 거센 편이지만 이만하면 괜찮다.

 

본 포스트의 사진은 폰카(갤럭시 노트 10+ 5G)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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