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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낙엽처럼/2010

4월3일...

by 서 련 201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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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생각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멍하다.
넋이 나갈 지경이다.
아니 어쩌면 넔을 놓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2,3월 내내 긴장하고 살았더니 머리가 아프다.

4월이라고 하기엔 너무 쌀쌀한 나날들...
말이 필요 없는 곳으로 슬그머니 숨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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