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2010 4월3일... by 서 련 2010. 4. 3. 728x90 반응형 이것 저것 생각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멍하다. 넋이 나갈 지경이다. 아니 어쩌면 넔을 놓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2,3월 내내 긴장하고 살았더니 머리가 아프다. 4월이라고 하기엔 너무 쌀쌀한 나날들... 말이 필요 없는 곳으로 슬그머니 숨어버리고 싶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나도 하고 싶은 일 하며 살 거야! 뿔냉이 2010 02 23 화요일 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