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2010 길... by 서 련 2010. 9. 12. 728x90 반응형 내 길은 어디에 있을까?와 같은 고민은 이제 더이상 하지 말자. 내가 가는 곳은 어디 든 길이 되리라는 믿음을 가져보자. 그리고 상상해 보는 거야. 언젠가 내가 터 놓은 그 길을 따라 누군가가 열심히 걸어오는 그 모습을... ...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어느 날 아침 불치병 9월 어느 날...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