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물뜯는사람들1 봄이 내리다 2 두 시간을 걸어 산을 하나 넘었을 뿐인데 그 곳엔 내가 사는 곳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야누스의 얼굴을 닮은 곳에서 사는 나는, 분명 축복받은 사람이지 싶다. 2012. 4.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