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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of the day 2007/09/04 (화) 05:10
여전히 새벽비가 추적추적 내려.
답답한 기분은 좀 어때?
많이 괜찮아졌어.
아니 멀리 보냈어.
나한테 憂鬱症은 너무 어울리지 않는단 말씀이야.
왜냐구? 너무 답답하거든.
오랜만에 사라아줌마 노래나 들어보자.
"스몰빌" OST....
따끈따끈~한 물 받아 놨었는데...
다 식어버리기전에 샤워부터 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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