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2008 고요 by 서 련 2008. 1. 22. 728x90 반응형 생을 향한 속삭임 2008/01/23 (수) 05:37 며칠간 눈은 쉴 새 없이 내렸으나 쌓이지는 않았다. 마른 땅을 뚫고 눈은 사라지고 두통같은 현실 위에 내려 앉은 새벽은 정적만이 고요하다. 고요하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관련글 고구마 싹 머지않아 뾰루지 갇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