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2008 사랑이 흘러 내리다 by 서 련 2008. 6. 7. 728x90 반응형 생을 향한 속삭임 2008/06/07 (토) 12:51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동안 창가에 걸어둔 걸이 화분에서는 사랑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관련글 건망증 위안이 되는 친구... 그의 금연과 나의.... 그의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