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은 낙엽처럼/2008

장수 풍뎅이2

by 서 련 2008. 7. 10.
728x90
반응형
생을 향한 속삭임 2008/07/10 (목) 11:49



이노므스키!
자꾸 뒤집지 말랬지?
놀이 막대도 넣어 줬구만 왜 자꾸 뒤집는지 모르겠네
바로 잡아 놓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어디 신경쓰여서야 원...

 

 
엄마 나갔다 올 동안 제발 얌전히 있어라. 엉?
 
또 뒤집었담 봐라.
그냥...
 
닷~쒸는 빠나나 안 사줄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