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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향한 속삭임 2008/07/10 (목) 11:49
이노므스키!
이노므스키!
자꾸 뒤집지 말랬지?
놀이 막대도 넣어 줬구만 왜 자꾸 뒤집는지 모르겠네
바로 잡아 놓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어디 신경쓰여서야 원...
엄마 나갔다 올 동안 제발 얌전히 있어라. 엉?
또 뒤집었담 봐라.
그냥...
닷~쒸는 빠나나 안 사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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