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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3

연필그림 BTS - 진 월 초...잘생김과 따뜻함이 덕지덕지 묻어나게 석진을 그려보겠다고 해놓고선그림이 너무 늦어졌다.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슬럼프 때문이고혼술에 너무 몰두했기 때문이다.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어쨌든 그림은 그렸다.잘생김과 따뜻함이 덕지덕지 묻어나게... 2019. 7. 20.
연필그림 BTS- 정국 BTS-전정국1997. 9. 1. 방탄의 일곱째.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방탄의 황금 막내 전정국. 드디어 일곱 명을 다 그렸다.다 그릴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그려놓고 보니 그냥 앉아서 그리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제일 먼저 시작해서 제일 오래 연필을 들고 있었지만생각한 만큼 만족한 그림이 나오지 않았던 석진의 그림...이제 다시 그려보기로 했다.잘생김과 따뜻함이 덕지덕지 묻어나게 잘 그려 보자. 2019. 7. 3.
연필그림 BTS-J.Hope 방탄의 셋째 BTS - J.Hope 정호석. 1994. 2.18. "I'm your hope, You're my hope!" 슈가는 호비가 말상이라고 했다. 늘 웃는 모습 익살스런 표정으로 BTS의 희망과 긍정을 담당하고 있는 제이홉. 가만보니 제이홉은 BTS의 희망과 긍정 포함 "예쁨"도 담당하고 있었나 보다. 청자켓을 입은 사진 속의 우리 호비호비는 너무 예쁜데... 내가 그린 호비호비는 말상이 되어버렸다. 역시... 미안타. 201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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