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 동해에 가다 by 서 련 2019. 6. 2. 728x90 반응형 동해 휴게소에서 바라본 망상해변 동해 휴게소에서 바라본 망상해변 한옥마을 동해역을 지나치며 차 안에서 한 컷... 한섬 해변을 거닐며... ... 아직까지는 바람이 쌀쌀했다. 한섬 해변 묵호항 묵호항2 정동진 역을 지나며... 정동진 해변에서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관련글 어제같은 시간 휴가 후유증 새벽이 오기 전에 2019 인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