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낙엽처럼 삶이 시가 되는 날 by 서 련 2020. 3. 7. 728x90 반응형 삶이 시가 되는 날을 꿈꾸며 나는 오늘도 조용히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구토를 삼킨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관련글 오래전 아버지의 멍에 토종닭 백숙 만들기 엉망이 되었지만 묵묵하게... 별꽃도 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