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으로 피어나라 희망-개나리 꽃말 by 서 련 2020. 3. 31. 728x90 반응형 개나리꽃의 꽃말은 희망이다. 희망 외에도 기대, 달성등 여러가지 꽃말이 있다고 한다. 또 개학이 연기되었다. 아무도 없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들어가 화단에 홀로 피어있는 개나리꽃을 바라본다. 착찹한 마음같지 않게 깨끗한 하늘, 요즘은 미세먼지 없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와 상관없는 꿀벌들은 여기저기에서 윙윙 소리를 내며 일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때문에 밖에는 인적이 드물다. 우리는 잘 하고 있다. 인적이 끊긴 울타리에서 희망을 본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자유로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리라 관련글 살구 꽃 - 차안과 피안의 양립 요즘 제일 부지런한 꿀벌과 벚꽃 매화꽃이 지다. 하얀 목련이 필때면 - 체력 고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