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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권에 들어온 목요일 아침...
그렇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 당황스러운데 이 번주는 유난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벌써 목요일이니...
아침마다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들으며 출근을 한다.
언제부턴가 목요일만 되면 촤디께서 주말권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주말권... 나는 그 말이 참 좋다.
그런데 요즘은 그 말을 어제 들었는데 오늘 또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
아오~ 정말 이놈의 시간... 가지 못하게 전봇대에 묶어 놓을 수도 없고... 참...
혹자가 말하길... 뭔가 색다른 일을 하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 든다는데...
또 뭔가 색다른 일을 찾아야 하나?
그러기엔 익숙하고 편안하고 매일매일이 무난한 이 상태가 좋기는 하다.
전에 어떤 과학 유튜브에서 봤는데 산에서는 시간이 조금 느리게 흐른다고 하던데...
그럼 이참에 등산을 해 볼까?
아니면... 수능을 보고 학교에 다시 들어가?
아이쿠... 생각만 해도 시간이 느리게 흐를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수능날이네...
이 나라의 앞날을 책임질 우리의 모든 수험생들!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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