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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바람이 불면 어마어마한 양의 꽃가루들이 나무에서 떨어졌다.
나무도 꽃을 피운다.
요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가루는 소나무에서 떨어지는 송화가루.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도 소나무 못지않게 꽃가루를 생산한다.
그 밖에 수많은 나무들도 알게 모르게 꽃가루를 양산한다.
하여 숲에 갈 땐 kf-94 마스크가 필수.
바람이 불어 숲이 흔들렸다.
숲이 흔들리면 파도 소리가 난다.
숲이 뿜어내는 파도 소리에 마음이 또 정신이 무결해짐을 느낀다.
숲 테라피...
숲이 녹음(綠陰)으로 무르익으면 숲 테라피가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숲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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