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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낙엽처럼/2008

그의 금연...

by 서 련 200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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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향한 속삭임 2008/05/22 (목) 22:07


일기 쓰러 들어왔는데 졸립다.
그래서 자러 가야겠다.
다음 기회에...
.
.
.
 
아참... 이 말은 꼭 해야 쓰겠다.
글쎄 우리 개똥이가
이틀째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는 거다.
 
뭐...
내일 또 다시 담배를 피워 대는 불상사가 있다고 해도
금연을 시도했다는 그 자체가 대견하다는 거...
 
그러고 보면 참 기특한 녀석이다. 개똥이는...
그럼 이만 나는 간다.
개똥이 궁둥이 두들겨 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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