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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낙엽처럼

이제 시작이다.

by 서 련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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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길고 길었던 연휴가 끝났다.
알람은 다시 울렸고 은혜로운 일상이 시작되었다.

아무 데도 못 가고 집안에 갇히다시피 있었던 지난 5일이 너무 길었던 탓에 다시 출근하는 오늘이 너무 반갑다.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를 보내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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